탄단지는 세 가지 영양소를 함께 부르는 말이에요

탄단지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줄여 부르는 말입니다. 끼니에서는 칼로리뿐 아니라 이 세 가지 영양소의 추정값을 식사 기록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몇 칼로리였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음식의 값이 합계에 들어갔지?'를 살펴볼 때 유용합니다.

이 글은 특정 비율이나 섭취 목표를 추천하는 안내가 아닙니다. 이미 남긴 식사 기록을 이해하고 입력이 실제 음식과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내 기록의 의미를 알면 숫자 하나만 보고 식사 전체를 판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칼로리와 영양소는 단위를 구분해서 읽으세요

화면에서 칼로리는 kcal,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은 g으로 확인합니다. 서로 다른 단위의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지 마세요. 어떤 항목을 보고 있는지 제목과 단위를 함께 읽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품이나 식당에서 확인한 영양 정보를 옮길 때에도 기준 분량을 살펴보세요. 포장 전체의 값인지, 일부 분량을 기준으로 한 값인지에 따라 내가 먹은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준이 다른 두 숫자를 비교하기 전에 양부터 맞추면 기록을 다시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합계가 궁금하면 음식별 상세로 돌아가 보세요

끼니의 오늘 화면에서 칼로리·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상세를 볼 수 있습니다. 상세에는 확인 전 분석 추정값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확인 대기 안내를 함께 읽어주세요. 숫자가 예상과 다르면 어떤 음식들이 들어갔는지 살펴보고, 해당 식사의 음식과 분량을 확인하세요. 총합만 수정하려 하기보다 원래 기록을 바로잡는 방식입니다.

다음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 그날 먹은 식사 가운데 기록하지 않은 것이 있나요?
  • 음식과 먹은 양의 확인을 아직 마치지 않은 기록이 있나요?
  • 공동 메뉴가 내 몫보다 크게 남아 있거나 같은 식사가 중복되지는 않았나요?
  • 직접 옮긴 정보가 같은 분량과 단위를 기준으로 하나요?

이 과정을 거치면 숫자가 달라진 이유를 식사 내용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값이나 미확인 값은 실제로 0을 먹었다는 뜻으로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과 메모를 숫자 옆에 남겨두세요

비슷한 메뉴여도 실제로 먹은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과 '소스 따로 받음', '두 사람이 나눠 먹음' 같은 메모를 남기면 나중에 분량과 음식 이름을 다시 확인할 단서가 됩니다. 영양 숫자를 기억하려고 하기보다 원래 식사를 알아볼 수 있게 남겨보세요.

사진 분석값은 음식·재료·조리법·분량에 따라 달라지는 추정치입니다. 소수점이 표시되어도 정확도가 그만큼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알고 있는 정보는 고치고, 알 수 없는 부분은 추정이라는 점을 유지하세요.

며칠 쌓인 뒤에는 같은 항목끼리 살펴보세요

발견 화면에서는 칼로리와 영양소별 기록을 기간에 따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주의 단백질 기록이 궁금하면 같은 영양소를 선택한 상태에서 날짜별 식사로 돌아가 보세요. 추이에는 확인 전 분석 추정값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가 있는 기록일과 각 식사의 확인 상태를 함께 보면 일부 식사만 남긴 날을 완전한 하루로 읽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끼니에서 다음 한 끼를 저장한 뒤 오늘의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상세를 한 번 열어보세요. 사진 분석 시작하기와 영양 리포트 확인하기는 사진 입력부터 기간별 기록까지 이어서 볼 수 있는 안내입니다.

내 식사의 탄단지, 음식별로 확인해 보세요.

끼니에 한 끼를 저장한 뒤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상세에서 어떤 음식이 합계에 들어갔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