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그림을 그렸는데 "어느 강아지나 똑같다"거나 "곰 같다"는 말을 들었다면, 얼굴 도형을 하나로만 그렸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강아지는 귀와 주둥이 모양이 아이마다 달라서, 이 두 가지를 먼저 정하면 같은 도형으로도 훨씬 닮습니다. 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카드로 남기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귀와 주둥이 모양부터 정합니다
사진을 보고 우리 강아지와 가장 가까운 것을 하나씩 고르세요. 시바견은 쫑긋 선 귀, 비글은 늘어진 귀, 퍼그는 짧은 주둥이처럼 견종마다 특징이 다릅니다.
| 부분 | 모양 | 그리는 방법 |
|---|---|---|
| 귀 | 쫑긋 선 귀 | 머리 위쪽 양끝에 위로 솟은 삼각형 |
| 귀 | 늘어진 귀 | 머리 옆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물방울 모양 |
| 귀 | 끝만 접힌 귀 | 삼각형을 그린 뒤 끝을 앞으로 꺾기 |
| 주둥이 | 짧고 납작 | 얼굴 원 안쪽에 작은 타원 |
| 주둥이 | 중간 | 원 아래쪽에 겹친 타원 |
| 주둥이 | 길쭉 | 원 앞으로 튀어나온 긴 타원 |
머리, 주둥이, 귀, 눈과 코 순서로 그립니다
- 머리가 될 큰 동그라미를 흐리게 그립니다.
- 앞에서 정한 모양의 주둥이 타원을 겹칩니다.
- 귀를 머리 양쪽 같은 높이에 붙입니다.
- 코는 주둥이 끝에 둥근 역삼각형으로, 눈은 머리 가운데 위쪽에 놓습니다.
- 양쪽 눈에서 코까지 거리가 비슷한지 확인한 뒤 선을 진하게 덧그립니다.
닮게 만드는 것은 털 색의 경계와 눈빛입니다
눈 위의 점 무늬, 주둥이 둘레의 흰 털, 가슴의 흰 반달 무늬처럼 우리 강아지만의 경계를 한 곳만 골라 사진대로 옮겨 보세요. 눈에는 작은 흰 점을 비워 두면 눈빛이 살아납니다. 처음부터 털 한 올까지 그리려 하지 말고, 경계가 맞는지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그린 그림은 찍어서 보정하고 카드로 남깁니다
종이 그림은 접히거나 구겨질 수 있으니 사진으로 한 장 남겨 두세요. 자연광에서 그림 정면으로 찍으면 손 그림자를 피할 수 있습니다. 포에버펫 · PawEver의 편집에서는 자르기로 여백을 정리하고, 노출·밝기·대비로 종이 색을 맞추고, 이름·한마디·날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샘플 사진으로 구성한 포에버펫 · PawEver 앱의 보정 화면입니다. 예시 사진은 고양이지만 강아지 사진과 그림도 같은 방법으로 보정합니다.
사진을 그림 느낌으로 바꾸는 쪽이 편하다면 고양이 그림 쉽게 그리는 법의 스타일 변환 순서를 같이 보세요. 스타일에 따라 강아지를 지원하는지 다를 수 있어 샘플 화면의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떠난 강아지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을 때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서툰 그림이어도 그 아이를 떠올리며 그린 선이라면 충분합니다. 다만 원본 사진은 따로 복사해 두세요. AI로 만든 그림은 사진을 바탕으로 새로 만든 이미지이므로 실제 모습이나 과거를 그대로 복원한 것이 아닙니다.
앱의 기록에서는 새 기록에 사진과 짧은 이야기를 함께 남기고 '그리운 아이의 추억'을 켤 수 있습니다. 기념일 알림은 기본으로 꺼져 있고, 알림을 받고 싶은 날만 직접 켭니다.

샘플 사진과 예시 이름으로 구성한 추억과 기록 화면입니다. 화면 구성은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글로 남기고 싶다면 반려동물 추모편지 쓰기, 사진을 정리하고 싶다면 반려동물 추억앨범 만들기를 이어서 읽어 보세요.
이어서 볼 곳
앱의 촬영·편집 기능은 촬영 기능, 사진 편집 기능, 전체 기능 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글은 전체 가이드에 있습니다. 포에버펫 · PawEver는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받을 수 있고, 앱 소개 페이지에서 기능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