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멈춘 순간, 장난감을 바라보는 표정, 창가에서 졸고 있는 모습.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 아이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 장을 잘 찍으려 애쓰기보다 편안한 자리에서 짧게 시작해 보세요.
눈높이를 맞추면 배경도 달라집니다
휴대폰을 아이의 눈높이 가까이 낮춰 보세요. 머리 위에서 내려다볼 때와 다른 표정이 보입니다. 몸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자세를 붙잡기보다, 아이가 머무는 자리에 맞춰 촬영하는 사람이 움직여 보세요.
밝은 자리에서 얼굴과 털 무늬를 남깁니다
창가의 부드러운 빛처럼 얼굴이 잘 보이는 자리를 찾아봅니다. 눈 주변이 어둡거나 하얀 털이 지나치게 밝게 나왔다면 촬영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며 확인하세요. 잠깐 움직여 배경의 물건을 덜 담는 것만으로도 사진을 보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장 중 자연스러운 순간을 고릅니다
한 번에 오래 촬영하기보다 짧게 찍고 쉬어 보세요. 연속 촬영을 지원하는 카메라라면 여러 표정 중 고를 수 있습니다. 렌즈를 꼭 바라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책길을 바라보거나 편하게 쉬는 모습도 좋은 기록입니다.
사진은 다음 작업의 출발점입니다
프로필을 만들 사진이라면 얼굴이 가려지지 않은 한 장, 전신 느낌을 살릴 사진이라면 귀와 발이 화면 밖으로 잘리지 않은 한 장을 골라 보세요. 편집 전에는 촬영 원본도 따로 남겨 둡니다.
강아지·고양이 사진 잘 찍는 법에서 준비부터 선택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라 둔 사진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은 사진 편집·AI 프로필에 정리했습니다.
익숙한 카메라로 바로 시작하세요
이 촬영 안내는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전용 촬영 도구와 세부 메뉴의 제공 범위는 앱 버전에 따라 확인해 주세요. 톡티펫 앱 소개에서 기능을 살펴보고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