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좋아하는 이름은 있지만 메신저에서는 의견이 금방 흘러가나요? 소담 가족방에서는 공유한 후보마다 ‘마음에 들어요’, ‘조금 더 생각할게요’와 짧은 의견을 남길 수 있어요. 개인 보관함에서 혼자 살펴보는 시간과 가족이 함께 결정하는 시간을 나누어 활용해보세요.
1. 보관함에서 가족방을 만들어요
이름 보관함의 ‘가족과 함께 이름 고르기’를 열고 ‘가족방 만들기’를 선택해요. 가족에게 보일 내 이름과 가족방 정보를 입력하면 함께 쓸 공간을 시작할 수 있어요. 초대를 받았다면 ‘초대로 참여’를 고르고 링크 또는 코드를 붙여 넣습니다.
현재 한 계정은 참여 중인 가족방에서 나온 뒤 다른 가족방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어요. 아기별 개인 노트를 여러 개 만든 것과 가족방 여러 개에 동시에 참여하는 것은 다른 기능이에요. 형제자매의 후보를 다룰 때는 지금 공유하려는 이름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2. 초대 링크를 가족에게 직접 전해요
방을 만든 사람은 ‘초대 링크 복사’를 눌러 함께 이름을 고를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 초대는 만든 날부터 7일 동안 유효해요. ‘새 초대 만들기’를 누르면 이전 링크는 닫히고, 필요하면 ‘초대 닫기’로 참여 경로를 닫을 수 있습니다.
초대 링크는 참여에 필요한 정보이므로 공개 게시물에 올리기보다 함께할 사람에게 직접 보내세요. 참여가 되지 않으면 링크가 만료되거나 닫혔는지 확인하고 방을 만든 가족에게 새 초대를 받으면 됩니다. 초대 화면에서 표시할 이름도 가족이 알아볼 수 있게 정해보세요.
3. 이름은 가족방에 직접 제안해요
가족방의 ‘이름 추가’ 또는 ‘가족에게 이름 제안하기’를 누르면 이름을 직접 적거나 내 보관함에서 고를 수 있어요. 직접 적을 때는 가족에게 보일 성씨를 포함한 이름인지 확인해요. 보관함의 후보를 고르면 저장한 한자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요.
개인 보관함 전체가 자동으로 공개되는 방식은 아니에요. 가족방에 제안한 이름과 한자, 가족방에 남긴 의견이 공유됩니다. 개인 메모를 가족에게 보이고 싶다면 공유할 내용을 골라 가족방 의견에 직접 적어주세요. 혼자 생각 중인 후보를 모두 올려야 할 필요도 없어요.
4. 투표와 함께 이유 한 문장을 남겨요
후보마다 ‘마음에 들어요’ 또는 ‘조금 더 생각할게요’를 선택하고 ‘내 의견’에 이유를 적을 수 있어요. ‘의견 저장’을 눌러 가족에게 전달해 주세요. “좋아”만 적는 것보다 “성씨와 이어 부르는 소리가 편해”처럼 구체적인 경험을 남기면 다음 대화가 쉬워져요.
참여자가 두 명 이상이고 모두 같은 이름에 좋아요를 표시하면 ‘모두 마음에 들어요’ 표시가 나와요. 이 표시는 가족의 현재 의견이 모였다는 뜻이지 이름의 품질이나 적합성을 평가한 점수는 아니에요. 망설이는 가족이 있다면 먼저 무엇을 더 확인하고 싶은지 들어보세요.
5. 연결 상태와 최종 선택을 확인해요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가족의 의견을 함께 받아볼 수 있어요. 화면이 저장된 자료를 보여주는 중이거나 의견을 전송 중이면 해당 상태가 표시됩니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할 때에는 새 의견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방을 만든 사람은 후보를 ‘우리 아기 이름으로 선택’하거나 최종 선택을 해제할 수 있어요. 후보 삭제는 방을 만든 사람 또는 그 후보를 제안한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개인 노트의 최종 선택과 가족방의 선택은 별도 기록이므로 두 곳에서 원하는 이름이 표시되는지 각각 살펴보세요.
6. 기기를 바꾸기 전에는 이메일을 연결해요
가족방은 별도의 이메일 가입 절차 없이 시작할 수 있지만, 기기를 바꾸거나 앱을 지우기 전에 ‘이메일 연결’로 계정을 연결해두는 편이 좋아요. 다른 기기에서는 ‘기존 계정 로그인’으로 연결한 계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 기능도 제공돼요.
이메일로 로그인했다고 개인 보관함까지 자동 동기화되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 노트를 옮기려면 수동 백업과 가져오기를 이용해 주세요. 계정, 가족방, 개인 노트가 각각 어떤 기록을 담는지 구분해두면 기기를 바꿀 때 덜 헷갈립니다.
가족의 취향이 다를 때에는 후보를 좁히는 대화 방법을 함께 읽어보세요. 소담에서 가족의 이름 이야기 모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