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글 이름에도 여러 한자 조합을 담을 수 있어요. 먼저 가족이 좋아하는 소리를 고른 다음 뜻을 찾아도 좋고, 담고 싶은 마음에서 한자를 찾아 이름을 넓혀보아도 좋아요. 소담에서는 전체 한자 검색과 이름의 음절별 선택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뜻에서 시작할 때는 ‘한자 뜻·음 찾기’를 열어요

‘이름 찾기’ 화면의 ‘한자 뜻·음 찾기’를 누르세요. 검색창에는 ‘서’ 같은 음, ‘은혜’ 같은 뜻, ‘瑞’ 같은 한자 자체를 넣을 수 있어요. 목록에서 글자를 누르면 읽는 음과 풀이, 자료가 있는 경우 사전 필획과 Unihan 영문 풀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아직 특정 이름을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든 글자의 정보를 복사해 따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뜻을 먼저 찾았다면 그 글자를 어떤 소리로 사용할지 확인한 뒤 한글 이름 후보를 정해보세요.

2. 정한 이름에는 음절별로 한자를 담아요

이름 후보를 눌러 상세 화면의 ‘이 이름에 한자 담기’를 선택하세요. 위쪽에서 현재 살펴보는 음절을 고르면 그 음으로 읽을 수 있는 글자를 검색하게 됩니다. 이때 검색창은 선택한 음 안에서 뜻을 좁혀보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글자를 누른 뒤 상세 내용을 읽고 ‘해당 음절에 담기’ 버튼으로 선택하세요. 다음 음절도 같은 방식으로 살펴보고, 아래의 ‘고른 한자’를 확인한 뒤 ‘이 한자 조합 보관하기’를 누릅니다. 마지막 음절만 보다가 저장하지 않도록 전체 조합을 한번 읽어보세요. 아직 일부를 고르지 않았다면 빈자리를 남긴 채 보관할 수도 있어요.

앱은 두음법칙을 적용해 함께 찾은 글자에 별도 안내를 표시합니다. 검색에 나타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예요. 선택할 때는 글자 모양만 보지 말고 화면에 나온 음과 뜻을 함께 살펴보세요.

3. 오행 필터는 후보를 좁히는 용도로 써요

한자 검색에는 전체·목·화·토·금·수 필터가 있습니다. 작명 참조 자료의 소리 오행 또는 자원 오행이 선택한 항목과 맞는 글자를 모아볼 수 있어요. 필터에서 찾는 글자가 보이지 않으면 먼저 ‘전체’로 돌아가보세요. 자료가 없는 글자를 이름에 쓸 수 없는 글자라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출생 정보가 설정되어 있으면 사주 표면 글자에 적게 나타난 오행을 참고해 목록 순서가 달라질 수 있어요. 추천 표시가 있어도 실제로 담고 싶은 뜻인지는 가족이 직접 확인해주세요. 자원 오행, 소리 오행, 획수로 분류한 수리오행의 차이는 음양오행 읽기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

4. 성씨 한자는 설정에서 별도로 골라요

성씨까지 한자로 표시하고 싶다면 ‘우리 아기 설정’에서 성씨를 입력한 뒤 ‘성씨 한자 선택’을 누르세요. 현재 성씨 한자 선택은 한글 한두 글자 성씨를 지원합니다. 두 글자 성씨는 각 음절의 글자를 선택한 뒤 저장하면 됩니다.

성씨 검색은 작명 참조에 성씨 용도로 수록된 글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원하는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원 자료의 범위를 확인해야 해요. 성씨의 한글 표기를 바꾸면 기존에 고른 한자가 초기화되므로 다시 선택해주세요. 81수리를 비교할 때는 성씨와 이름의 한자 선택이 모두 필요합니다.

5. 사전 필획과 작명 참조 획수를 구분해요

소담의 한자 사전은 2026년 9월 30일 조회한 대법원 공개조회 스냅샷 9,089자를 담고 있어요. 이는 앱에 들어 있는 자료의 기준일과 범위이며 실시간 조회를 뜻하지 않습니다. 한글 뜻이 없는 글자는 준비 중 안내나 확보된 참조 풀이를 표시해요.

한자 상세의 ‘사전 필획’과 ‘작명 참조 획수’는 서로 다를 수 있어요. 81수리는 후자를 사용합니다. 작명 참조의 원획 산정 규칙과 최초 출처는 확인되지 않아 공식 원획으로 단정하지 않으며, 참조가 없는 글자의 획수·오행은 추정하지 않습니다.

신고에 사용할 글자와 음을 최종 확인할 때는 앱의 정보 버튼에 있는 공식 자료 연결을 이용하거나 대법원 인명용 한자 조회를 확인해주세요. 한자 검색 가능 여부와 전통적인 길흉 해석은 구분해 살펴볼 항목입니다.

한자 뜻 옆에 가족의 해석을 남겨요

소담의 편집 이름 이야기와 실제 한자의 사전 뜻은 다를 수 있어요. “이 글자의 뜻이 마음에 들었어”와 “우리 가족은 이 이름에 이런 바람을 담았어”를 나누어 메모하면 이름 이야기가 더 분명해집니다. 소담에서 우리 가족의 한자 조합 보관하기

함께 고민하는 가족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