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크골프장에 나가는 날, “어떻게 치는 거지?”부터 막막할 수 있습니다. 공을 몇 번 쳐야 한 홀이 끝나는지, 내 차례는 언제인지, 다음 홀로는 어떻게 넘어가는지 순서를 모르면 뒤에 선 조가 밀립니다. 아래 순서대로 한 번만 따라가 보면 됩니다.

한 홀의 흐름부터 알아 둡니다

파크골프 한 홀은 처음 공을 치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시작해 페어웨이와 러프를 지나 그린의 홀컵까지 공을 넣으면 끝납니다. 구간마다 치는 방법과 규칙이 조금씩 다르지만, “치는 법”이라는 큰 틀은 한 가지입니다 — 내 차례가 오면 공을 쳐서 목표에 가깝게 보내고, 홀컵에 넣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구역별 역할은 홀의 구성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샷은 이 순서로 칩니다

내 차례가 오면 아래 순서로 공을 칩니다.

  1. 그립을 잡습니다 — 왼손을 먼저 클럽에 맞추고 오른손을 그 위에 겹칩니다.
  2. 스탠스를 취합니다 — 어깨너비 정도로 양발을 벌려 섭니다.
  3. 목표 방향을 정합니다 — 공 뒤에서 보낼 지점을 먼저 눈으로 확인합니다.
  4. 몸을 정렬합니다 — 발끝·무릎·어깨를 목표 방향과 평행하게 맞춥니다.
  5. 어드레스를 완성하고 스윙합니다 — 자세를 마무리한 뒤 테이크 백부터 피니쉬까지 한 동작으로 이어 칩니다.

처음에는 다섯 단계를 한 번에 익히기보다, 그립과 스탠스만 먼저 몸에 붙이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반복하며 조정하는 쪽이 편합니다. 각 단계의 자세한 기준은 샷의 절차: 그립부터 퍼팅까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홀컵에 가까워지면 퍼팅으로 마무리합니다

공이 그린 위, 홀컵 가까이 왔다면 큰 스윙 대신 퍼팅으로 바꿉니다. 퍼팅은 손목으로 때리는 동작이 아니라 어깨가 이끄는 시계추 운동이라는 점이 일반 샷과 다릅니다. 머리를 고정하고 시선을 공에 두는 것만 기억해도 처음에는 충분합니다. 자세와 라인 읽는 법은 퍼팅 스트로크와 라인 읽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공이 들어가면 타수를 세어 기록합니다

조원 전체가 홀아웃(공을 홀컵에 넣어 그 홀을 마치는 것)하면 몇 타에 넣었는지 확인하고 스코어카드에 적습니다. 기준 타수대로 넣으면 파, 한 타 적으면 버디, 한 타 많으면 보기라고 부릅니다. 처음 나가는 날은 이 용어를 몰라도 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동반자와 숫자 대신 용어로 확인하면 기록이 훨씬 빨라집니다. 용어 전체는 스코어 용어: 파·버디·이글·홀인원에서 확인하세요.

다음 홀로는 이렇게 넘어갑니다

한 홀이 끝났다고 아무렇게나 다음 홀로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조원 모두의 타수를 확인하고 스코어카드에 적은 뒤, 앞 조와의 간격을 살피면서 다음 홀 티잉 그라운드로 이동합니다. 라운드 시작 전 준비와 조 편성, 코스 진입 순서까지 하루 전체 흐름은 파크골프 라운드 진행 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처음 나가는 날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 순서를 지킵니다 — 내 차례가 아닐 때는 안전거리를 두고 기다립니다.
  • 공이 멈출 때까지 지켜봅니다 — 다음 사람이 치기 전에 내 공의 위치를 확인해 둡니다.
  • 모르면 물어봅니다 — 같은 조원에게 순서나 규칙을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동반자를 배려하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은 파크골프 매너: 좋은 매너와 나쁜 매너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타수보다 순서와 안전에 익숙해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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