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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8학군’…영등포구, 안양천 36홀 파크골프장 개장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가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제1구장과 합쳐 36홀 규모로, 서울 자치구 중 최초이자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 8학군’…영등포구, 안양천 36홀 파크골프장 개장

사진 · 아시아경제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36홀 규모, 서울 자치구 최대
  2. 개장 기념식과 예약 안내
  3. 구청장 발언

36홀 규모, 서울 자치구 최대

영등포구는 안양천에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을 새로 열었습니다. 기존 제1구장과 나란히 위치하며, 두 구장을 합치면 36홀(3만9033㎡)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입니다. 구는 6월 23일 공사를 마치고 9월 30일까지 잔디 관리와 시설 보완을 진행했습니다.

개장 기념식과 예약 안내

1일 열린 개장 기념식에는 조유진 구청장,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제막식, 시타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1·2구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구민은 매월 20~24일, 타 지역 주민은 25일부터 월말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구청장 발언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제2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영등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8학군’으로 거듭났다”며 “아름다운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푸른 꿈을 꾸며 즐겁게 운동하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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