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영산강변 영산포파크골프장에서 ‘전남광주통합 기념 제8회 나주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경기를 펼쳤습니다.
남녀부 입상자
여자부에서는 영암군 장광자 동호인이 1위, 목포시 최선희 동호인이 2위, 전주시 신옥수 동호인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화순군 김춘성 동호인이 1위, 화순군 이상문 동호인이 2위, 광산구 김승녕 동호인이 3위에 올랐습니다.
지역경제와 향후 계획
대회 기간 외지 동호인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영산포 일대 음식점과 상가 등 지역 상권에 활기가 더해졌습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영산포파크골프장과 남평파크골프장의 시설을 활용해 각종 대회를 유치하고,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축제를 연계한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윤병태 시장 발언
윤병태 나주시장은 “파크골프 동호인 여러분이 나주에서 함께 경기하고 교류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영산포와 남평 파크골프장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나주에서 머물며 관광과 미식, 축제를 함께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