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역 펀스테이션 개장
서울시는 10월 30일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에 9번째 펀스테이션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간은 안양천 수변길과 인근 야외 파크골프장 등 지역 생활체육 자원과 연계해 조성됐습니다.
시설 구성과 이용 안내
신목동역 펀스테이션에는 러닝 전후 이용할 수 있는 탈의실과 물품보관함, 자동판매기 등이 갖춰진 러너지원공간(213㎡)과 스크린 파크골프장 6타석(228㎡)이 마련됐습니다. 러너지원공간은 무료로, 물품보관함은 4시간 기준 3천 원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18홀 기준 이용요금은 6천 원입니다.
운영 주체와 프로그램
러너지원공간은 서울시가,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7월 민간운영자로 선정된 '레저로 파크골프'가 조성·운영합니다. 파크골프장에서는 체험, 연습,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초보자와 사회적 약자 대상 무료 입문 강습 등 공공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세부 내용은 추후 안내됩니다.
펀스테이션 사업 확대와 행사
서울시는 펀스테이션을 2024년 여의나루역을 시작으로 9개소로 확대했으며, 11월에는 몽촌토성역에도 개장할 계획입니다. 지난 24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러너스페스티벌에서는 펀스테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22명이 참여한 러닝 인증행사도 진행했습니다.
관계자 발언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신목동역 펀스테이션은 안양천의 수변 운동환경과 지하철역의 실내 운동시설을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러닝과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