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게리오웬 파크골프장 조성 방향
손배찬 파주시장은 26일 열린 ‘캠프 게리오웬 공원 기본구상 용역’ 결과보고회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한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를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파크골프장 등 체육·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기존의 민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체육·여가시설과 향후 계획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육·여가시설을 갖추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경기북부의 새로운 체육·여가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나왔습니다. 파주시는 단순한 녹지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체육행사와 국제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부지 활용과 정부 지원 협의
파주시는 기본구상 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해 장기임대 등 부지 활용 방안과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30일에는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 지원단과 현장 협의도 진행했습니다.
손배찬 시장 발언
손배찬 파주시장은 “캠프 게리오웬은 오랜 기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공간인 만큼, 이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기본구상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지 활용 방안과 예산 및 관련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실제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