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장에 도입된 노인일자리 사업
대구 팔현·수성파크골프장에는 올해 '파크골프 러닝메이트'라는 이름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배치됐습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오전과 낮 시간대에 근무하며, 줄서기와 입장 질서 관리, 초보자 안내, 안전사고 예방, 구장 운영 보조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장 반응과 민원
일부 이용객들은 참여자들이 여러 명이 모여 대화하거나, 특별한 업무 없이 구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본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취재진 방문 당시에도 잡담이나 휴대전화 사용 등 근무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근무 태도와 관련한 민원이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선발과 교육, 기관 입장
파크골프 관련 역량이 선발의 필수 조건은 아니며, 실제로 자격이나 경력이 얼마나 반영되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직무교육은 6시간 제공됩니다. 수성시니어클럽은 민원 발생 시 교육과 현장 방문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고, 수성구청은 내년에 배치 인원과 업무 범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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