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기억튼튼 체력튼튼 파크골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누리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 6회와 실외 파크골프 2회로 구성해 다양한 환경에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파크골프를 통해 걷기, 집중력, 신체 협응력을 활용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파크골프와 같은 신체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교류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