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협회가 함께한 교류전
경북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와 오산시파크골프협회가 교내 전용 구장인 ‘파크72’에서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 이벤트대회 대학부 교류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파크골프협회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경북전문대학교 파크골프학과 재학생 40명과 오산시파크골프협회 회원 40명, 총 80명이 참가해 학생과 협회 회원이 한 조를 이루는 혼합팀 라운딩을 진행했습니다.
풍기인삼축제 홍보와 지역 교류
이번 교류전에서는 단순한 체육 교류를 넘어, 경북전문대학교가 참가자들에게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10월 3일~11일, 풍기읍 남원천 일원)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영주를 찾은 오산시파크골프협회 회원들에게 풍기인삼축제의 볼거리와 먹거리, 영주의 관광자원을 안내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관계자 발언과 향후 계획
이승민 파크골프학과장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를 선도하는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를 통해 영주와 경북전문대학교를 찾아주신 김경순 오산시파크골프협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생들이 현장 실무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동시에, 영주의 자랑인 풍기인삼축제까지 널리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 협회 및 타 대학과의 교류전과 리그전을 꾸준히 확대해 대학부가 파크골프 활성화와 지역 상생의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