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협회가 함께 연 교류전
경북전문대학교 파크골프학과와 오산시파크골프협회가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 이벤트대회 대학부 교류전을 개최했습니다. 대회는 경북전문대 교내 전용 구장인 파크72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40명과 협회 회원 40명 등 총 80명이 참가했습니다.
혼합 라운딩과 지역 홍보
참가자들은 학생과 동호인이 한 조를 이루는 혼합 라운딩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경북전문대는 이번 행사에서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오산시 협회 회원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습니다.
대학 측 발언과 향후 계획
이승민 경북전문대학교 파크골프학과장은 “영주와 대학을 방문해 준 오산시파크골프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재학생들이 현장 실무 감각과 스포츠맨십을 익히는 동시에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 지자체 협회 및 타 대학과의 교류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파크골프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