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전국대회가 가능한 대규모 파크골프장 3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관광, 숙박, 음식점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공모와 선정 방식
공모는 10월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형별 1개소씩 선정합니다. 선정된 부지에는 코스, 클럽하우스, 경기운영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도는 부지 확보와 사업 실현 가능성, 접근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12월 중 최종 대상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장애인 우선 이용형 포함
총 180홀 가운데 72홀 1곳, 54홀 2곳이 조성되며, 54홀 중 1곳은 장애인 우선 이용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에게 우선 예약과 이용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북도 관계자 발언
박동우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파크골프장을 단순히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국대회를 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거점을 만들고, 이를 관광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설로 전북을 대한민국 대표 파크골프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