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농협전남본부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함평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남·광주 예선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605명, 광주 79명 등 총 684명의 농업인 선수가 참가했고,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800명이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참석자와 행사 운영
대회 첫날에는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이철호 광주본부장, 이석채 농협중앙회 이사, 전남·광주 농축협 조합장,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경기장에서는 전남 쌀과 표고버섯 음료가 제공됐고, ‘농심천심 버디존’ 운영을 통해 버디가 나올 때마다 쌀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부대 행사 및 발언
NH농협은행 전남본부 직원들과 대학생봉사단 N돌핀이 금융사기예방 교육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했습니다. 이광일 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챙기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일정
이번 대회는 9월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결승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