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지 않은 왕의 대관식 — 왕관을 빼앗은 건 친형제였다 |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 6화 왕좌의 게임 : 크릭캣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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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6일, 코리안더비. 전광판에 뜬 두 마리의 기록은 완전히 같았습니다. 천년대로 1분 56초 8. 머니카 1분 56초 8. 시계도 가리지 못한 승부를 가른 건, 말 머리 하나였습니다. 그날 왕관을 쓴 천년대로의 아버지는 평생 단 한 번도 경주를 뛰지 않은 말, 크릭캣. 0전의 왕자가 마침내 한국 경마의 왕좌에 오릅니다. 하지만 왕관을 쓴 자에게는 반드시 칼이 날아옵니다. 5마신 대패를 딛고 가을을 통째로 삼킨 당대불패, 그리고 왕좌를 빼앗으러 온 뜻밖의 핏줄까지 — 대관식에서 최후까지, 그리고 지금도 흐르는 피의 이야기. 크릭캣 하편, 왕좌의 게임 6화의 완결입니다.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는 세계에서 빛을 다 보지 못한 피가 한국에 건너와 다시 흐르는 이야기를 담는 경마 인문학 다큐입니다. ※ 본 영상의 혈통·전적·기록은 한국마사회(KRA) 공식 자료와 복수의 해외 공신력 있는 출처로 검증했습니다. #krbc #경마방송 #경마 #한국경마 #크릭캣 #천년대로 #당대불패 #코리안더비 #씨수말 #혈통 #경주마 #다큐멘터리 #경마다큐 #왕좌의게임 #서울경마공원 #부산경마 #장풍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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