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움직인 볼 ① 볼은 있는 그 상태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규칙에서 인정하는 경우(볼을 줍는 것, 방해물의 제거 등)를 제외하고 볼은 있는 그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야만 한다. 예: 볼이 러프에 들어가서 주위의 풀을 밟고 볼을 쳤다. ★ 페널티를 가산하고 볼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예: 어드레스하기 전에 볼이 움직였으므로움직임이 멈추기를 기다려 플레이 했다. ★ 어드레스하기 전에는 전의 스트로크가 된다. 멈춘 위치에서 다음 플레이(스트로크)를 한 것은 올바르다. 예 : 어드레스 했더니 볼이 움직여 0B 라인을 넘어가 버렸다. ★ 1 타로 가산하며 0B 페널티를 부가한다. 예 : 백스윙을 했더니 볼이 움직여서 그대로 쳤다. ★ 페널 티를 부과하고 볼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92I 대한파크골프연맹예: 어드레스 하고 있을 때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페널티 없이 다시 티 업을 할 수 있다. 예 : 티 업 한볼을 티그라운드의 밖에서 서서 쳤다. ★ 페널티를 가산하고 볼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1 스.三-루-크루- 계산한다. 이하 같음) 예: 헛스윙을 했다. ★ 페널티 없음. (1 스트로크로 계산하지 않는다.) 제2타 이후도 같음) 단, 헛스윙에서 볼이 티에서 떨어졌을(2타 째 이후에 움직였다.) 경우 1타로 계 산한다. 예 : 티 업 하지 않고 쳤다. ★ 페널티를 가산하고 볼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예 : 뒤꿈치가 티그라운드에서 벗어난 채 쳤다. ★ 페널티 없음 (평지의 티그라운드의 경우 1 스트루크루 계산하고 페널티를 가산하지만 그 전 에 주의를 해야 한다.) 193(2) 옮겨진 볼 예 : 멈춰 있는 자기 볼에 스트로크 한 동반자의 볼에 맞 아서 자기가 플레이스(원래 있었다고 생각한 위치에 공 을 놓는 것)했다. ★ 페널티 없음.(동반자의 볼은 멈춘 위치로, 상대방에게 맞은 자기 볼은 플레이스 해야 한다.) 플레이스 할 때는 플레이어 또는 그 볼을 줍거나 움직인 사람이 원래 있었다고 생 각되는 위치에 볼을 플레이스 한다. (이 규정에 의하면 어느 쪽이든 플레이스 해도 되지만, 플레이스 의 위치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을 고려 한다면 볼을 맞힌 동반자가 플레이스 하는 것이 좋다.) 0 그대로 \ 동반자볼 e/ggjW--- 0 원래 있었다고 생각되는 위치에 플러스 예 : 샷 을 한볼이 자기에게 맞았다. ★ 페널티를 가산하고 볼이 멈춘 위치에 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예 : 샷한볼이 움직이고 있는동반 자의 볼에 맞았다. ★페널티없이 볼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 이를 계속 한다.(동반자의 볼도 같음) 94I 대한파크골프연맹(3) 볼 치는 법 「스트-루.크」란 볼을 전방으로 움직여서 목표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치는 것을 말 한다. (4) 부정 타격과 2중 타격 「스트로크」란 볼을 전방으로 움직여서 목표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치는 것을 말한다. 스트로크를 하면서 2회 이상 볼을 친 경우는 부정 타격에 해당한다. 또한 자기 볼 이 움직이고 있는 중에는 규칙에서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 해서는 안 된다. 다만 볼이 워터 해저드 내의 물 안에서 움직이고 있을 경우에는 페널티 없이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 예 : 화단 밑에서 볼이 멈추어서 옆으로 나오게 하여 쳤다. ★ 페널티를 가산해서 볼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그 외, 긁어 치기, 떠올려 치기 등은 부정 타로 되며 클럽 헤드로 바르게 쳐야 만 한다.) 예 : 신중히 쳤지만 이중 타격(클럽에 볼이 2번 이상 닿음)이 되었다 ★ 페널티를 가산하고 볼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195(5) 벙커와 워터 해저드 ► 코스의 난이도를 높이거나 변화를 주기 위하여, 모래 등을 넣은 함몰지를 벙커라 고 하고 강이나 연못 배수로 등의 도랑(물의 유무 관계없이)을 워터 해저드 라 한 다. 벙커 내에서 클럽의 밑면을 모래에 대는 것은 상관없지만 눌러서 대는 것은 안된다. ► 워터 해저드는 별도로 말뚝 등으로 표시하지 않으며, 이 구역에 볼이 들어 가도 특별한 구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예 : 샷을 하기 전에 벙커의 모래를 고르게 했다. ★ 페널티를 가산한다.(자세를 잡을 때 양 다리를 확실하게 지면에 대야 한다.) 96I 대한파크골프연맹예 : 워터 해저드의 물 안에서 볼이 움직이고 있는데 칠 수 있을 것 같아 쳤다. ★ 페널티 없이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다. 예: 수로(워터 해저드)에 볼이 들어갔는데 흘러 가기에 주어 올렸다. ★ 페널티를 가산하고 해저드에 들어갔다고 생각되는 곳에서 2클럽 이내에서 컵 쪽 으 로 가까이 하지 않는 위치에 볼을 플레이스 해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볼을 주어 올리면 언플레이어 블을 선언 했다고 간주한다. 워터 해저드에 볼이 들 어갔을 때도 특별한 구제 없이 그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I 97(6) 플레이스와 리플레이스 규칙에 근거하여 볼을 플레이스 할 때는 플레이어 자신이 플레이스 해야 한다. 플레 이스 할 때는 플레이어 자신이 그 볼을 잡아 들거나 움직인 사람이 원래의 위치에 그 볼을 리플레이스 해야한다. (7) 볼 닦기 규칙에 의해 들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있다. 예 : 마커 하고 볼을 들어 집어 올렸을 때 더러워져 서 닦았다. ★ 페널티 없음. (젖어 있는 벙커 등에 볼이 들어갈 경우 볼을 집어 들었을 때 모래 투성이가 되어 있을 경우 규칙에서는 볼을 닦아도 좋지만, 상대방의 볼의 상황을 생각해서 지나치게 닦지 않는 배려가 바람직하다.) (8) 플레이 방해시의 볼 동반자의 볼이 자신의 플레이에 방해가 될 때 그 볼을 치우게 할 수 있다. 예 : 마커를 요구 받아 무심코 볼을 먼저 들어올려 그 후에 마커를 놓았다. ★ 페널티를 가산한다. (마커할 때는 컵으로부터 볼 때 볼이 바로 뒤에 마커하고 나서 볼을 뺀다. 또 볼을 놓을 때는 볼을 먼저 놓고 나서 마커를 치운다.) 예 : 20m 이상이나 떨어져 있다고 생각되는 자신의 볼에 마크를 요구 받았다. ★ 마커의 요구는 몇 미터 까지라고 하는 규정은 없으므로 원칙으로 써는 요구를 거부 할 수 없다. 98I 대한파크골프연맹(9) 플레이어가 마커를 요구할 때 199예: 그린(컵 주면)상에서 자신의 볼이 동반자의 플레이를 방해한다고 생각되어 서 자발적으로 마커를 했다. ★ 그린(컵 주변)상에서는 원칙적으로 동반자의 요구에 의해 마크한다. (규칙 제27조1항에서는 있지만, 실제로 방해가 될 것 같은 볼이면 마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도 좋다. 또 볼을 마커하지 않고 먼저 플레이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규칙에서는 컵에서 1클럽 이내 정도의 목측 거리로 하고 있지만 마커를 할지에 대한 의사를 묻고 하는 것이 좋다.) 예 : 동반자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볼을 자발적으로 마커하려 했더니 그대로 두 라고 지시를 받았다. ★ 자신의 볼을 그대로 두면 동반자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경우와 원조하는 경우도있다. 어느 쪽이든 마커하는 것에 합리성이 있고, 마커하는 것이 우선 된다. 100I 대한파크골프연맹(10) 오비(OB)가 아닌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