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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개월째 닫힌 용산 파크골프장…국토부 “이달 시범운영·연말 개장”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 9홀 파크골프장이 배수와 잔디 문제로 10개월째 개장이 지연됐으나,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시범운영 후 연말 정식개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시범운영 일정과 이용 방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슈] 10개월째 닫힌 용산 파크골프장…국토부 “이달 시범운영·연말 개장”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장교숙소5단지 파크골프장 개장 지연 배경
  2. 개장 지연 사유와 시설 보완
  3. 국토부의 공식 입장과 향후 일정

장교숙소5단지 파크골프장 개장 지연 배경

서울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에 9홀, 약 5300㎡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2020년 12월 미군 반환 부지에 들어섰습니다. 2024년 8월 도입이 결정돼 12월 공사가 시작됐으며, 아시아경제는 지난해 11월 완공됐으나 10개월째 개장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부는 준공 시점을 올해 6월로 밝혔으나, 아시아경제와 시점이 다릅니다.

개장 지연 사유와 시설 보완

개장 지연의 주된 이유는 배수와 잔디 활착 문제입니다. LH는 기존 토양의 배수 여건이 좋지 않아 복토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고, 비가 내리면 일부 홀컵과 잔디에 물이 고이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배수시설 보완과 잔디 재식재 작업이 이뤄졌으며, 현재는 시설 보완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입니다.

국토부의 공식 입장과 향후 일정

아시아경제 보도 직후 국토부는 9월 18일 공식 설명자료를 내고, "장교숙소5단지 파크골프장이 올해 6월 준공된 뒤 잔디 생육과 배수시설 보완공사를 지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9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연말 정식개장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시범운영의 구체적 일정과 이용 방법, 요금 등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주택 공급 검토와 개장 지연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공식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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