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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 파크골프 대회, 배명환·이유정 초대 챔피언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결선이 10월 13~14일 진주시 송백파크골프장에서 열려, 배명환(대구)과 이유정(구미)이 각각 남녀부에서 116타로 우승했습니다. 남녀부 10위까지 순위와 상금, 예선·결선 방식, 주최·후원 기관 등 대회 주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진주남강 파크골프 대회, 배명환·이유정 초대 챔피언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결선 경기와 입상자 기록
  2. 대회 방식과 상금
  3. 대회 주최와 참가 규모

결선 경기와 입상자 기록

남자부에서는 배명환(대구)이 116타로 우승했고, 김점식(진주)과 김종수(대구)가 117타로 각각 2·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인성(진주)이 118타로 4위, 김성현(아산)이 119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6~8위는 이기복(군포), 윤봉수(진주), 최만도(부산)이 120타로 차지했고, 김현상(진주)이 121타로 9위, 조상제(진주)가 122타로 10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이유정(구미)이 116타로 우승했습니다. 안정화(창원)와 김정숙(함안)이 120타로 2·3위, 김경희(창원)와 김권하(경북)가 122타로 4·5위, 최선녀(광주)가 123타로 6위, 김영자(부산)와 권영선(진주)가 124타로 7·8위, 박정순(대구)과 정미란(목포)이 125타로 9·10위에 올랐습니다.

대회 방식과 상금

결선은 36홀 개인전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동타 시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남녀부 1위에게 각각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50만 원, 6~10위 각 3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총상금은 4,640만 원, 파크골프채 등 특별상품 포함 전체 시상 규모는 6,640만 원입니다.

대회 주최와 참가 규모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의회, 진주시체육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 빅스타 파크골프가 협찬했습니다. 예선은 9월 8·9·16·17·22일 와룡파크골프장에서 5차례 진행됐고, 전국에서 3,200명이 참가해 남녀 각 300명, 총 600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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