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협약 체결
픽셀소프트웨어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케이파크골프와 함께 파크골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보이스캐디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 수립, 생활체육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파크골프 성장과 디지털화 추진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파크골프 인구는 2017년 1만6천728명에서 2023년 14만2천664명으로 8.5배 성장했으며, 협회 미가입 동호인까지 포함해 약 100만 명에 근접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전국적으로 398개소 7천727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골프장 운영 시스템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시설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9월 프로경기 디지털 스코어링 도입
이번 협약의 첫 성과로 9월에 열릴 파크골프 프로경기에 픽셀소프트웨어가 개발한 디지털 스코어링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이 시스템은 협회 공인 인증을 받았으며,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동호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 발언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파크골프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파크골프 전영창 대표는 "이번 디지털 스코어링 시스템은 파크골프를 더욱 체계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스포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협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파크골프의 체계적인 보급과 표준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픽셀소프트웨어 곽준희 사업본부장은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연 골프인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과의 결합은 체육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과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파크골프장 확충 현황
서울 강남구 탄천 파크골프장(27홀), 전라남도의 2026년까지 100곳 조성 계획, 충청남도의 2025년 말까지 30개 신설 또는 증설 계획 등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장 확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