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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피해 떠나는 파크골프와 피서여행

에이블뉴스 보도에 따르면 하사가클럽 회원들이 창원 북면 장애인 파크골프장과 마금산온천 등지에서 1박 2일 피서 겸 파크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회원들은 오전에만 파크골프를 즐기고, 황포냉면과 오리백숙 식사, 온천욕, 달천계곡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폭염을 피해 떠나는 파크골프와 피서여행

사진 · 에이블뉴스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북면 장애인 파크골프장 방문
  2. 식사와 숙박, 온천 체험
  3. 둘째 날 일정과 마무리

북면 장애인 파크골프장 방문

하사가클럽 회원들은 창원 북면 장애인 파크골프장에 금요일 오전반으로 예약해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등록장애인, 활동지원사, 중증 장애인 동반 보호자, 사전 소양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관내 2,000원, 관외 5,000원이며, 중증장애인 포함 시 2,500원으로 이용했습니다. 회원들은 오전 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8홀을 두 번 돌아 36홀 경기를 했습니다. 포섬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나, 현장에서는 포섬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관리직원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식사와 숙박, 온천 체험

점심 식사는 황포냉면집에서 했으며, 황포냉면은 해산물 육수와 육전, 달걀, 만두가 곁들여져 양과 고명이 푸짐했습니다. 숙소는 마금산온천 호텔로 예약했고, 온천욕을 즐긴 뒤 저녁에는 오리백숙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온천호텔 가족탕에는 아이들용 시설도 있었으나, 회원들에게는 별다른 필요가 없었습니다.

둘째 날 일정과 마무리

둘째 날에도 오전에 파크골프장에 들러 36홀을 돌았습니다. 포섬 경기에서 진 팀이 이긴 팀에게 1,000원을 상금으로 주는 내기 경기를 했습니다. 이후 일부는 순두부찌개, 일부는 황포냉면으로 점심을 나눠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천계곡을 찾아가 휴식을 취했으나, 가뭄으로 물이 적어 장애인 회원들이 계곡에 들어가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번 여행은 하사가클럽의 월례회 일정과 겸해 진행됐으며, 노금래씨가 홀인원 기념으로 5만 원을 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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