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진행과 주요 참석자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파크골프회는 10월 11일 오후 3시 동해시 망상 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유림 파크골프 친선경기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김종태 회장, 김화수 동해향교 전교, 최성규 원임 전교, 이용기·신혜영 전 유도회장 등 유림 46명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사회는 이용수 사무국장이 맡았고, 김종태 회장의 인사말과 조광봉 심판위원장의 경기규칙 설명 후, 각 홀에서 동시 티업 방식으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대회는 순위 경쟁보다는 유림 간 교류와 화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이정학 동해시장, 김종태 회장, 김남성·이용기·신혜영 전 회장, 김화수 전교, 박재두·김흥기·홍동표·김종문 성균관 원임 부관장, 최성규·전주완 원임 전교, 이동호 강원도의원, 김원오 동해농협장, 정영교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유림과 내빈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시상
경기 결과 구미령 유림이 57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59타의 김민석 유림, 3위는 59타의 김혜순 유림이었습니다. 이용기 유림이 60타로 4위, 최성규 유림이 61타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주최 측은 10위까지 시상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행사 발언과 마무리
김종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화 향기 그윽한 계절에 제3회 유림 파크골프 친선경기 개최에 성원을 보내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해향교와 유도회 동해지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참석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화수 전교는 “유림 파크골프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유림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제3회 유림 파크골프 친선경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경기 후에는 만찬과 경품추첨 등으로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