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국 최고 3급 심판 합격률 기록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 3급 심판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45명 중 20명이 합격해 45%의 전국 최고 합격률을 달성했습니다. 이 기록은 지난해 8명 합격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영용 전무이사의 교육과 합격자 명단
신영용 전무이사는 시험 대비를 위해 직접 규칙·규정집 교재를 만들고, 2개월간 주 2회씩 3시간씩 집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사례 200문항을 연구하며 맞춤형 훈련을 이끌었습니다. 합격자는 고영희, 김형숙, 류원기, 박봉호, 서민우, 송보환, 신영용, 안미정, 오철진, 우홍균, 이기연, 임채흥, 장우진, 정안순, 정해운, 조동기, 진영귀, 최정미, 최해경, 황호선 등 20명입니다.
협회 관계자 발언과 향후 계획
이용범 회장과 신영용 전무이사는 “이번 3급 심판 시험에서 거둔 전국 최고 합격률 45%는 광주 파크골프의 무한한 가능성과 저력을 전국에 각인시킨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 지도자 2급, 1급 시험에서도 전국 최고 합격률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 역할과 협회 비전
합격한 20명은 대한파크골프협회 및 시·도 협회 공식 대회에서 심판 역할을 맡고, 지도자 자격 및 스포츠지도사 실기검정 보조 등 후진 양성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협회는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정기 교육을 통해 파크골프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