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유소년부 신설과 경기 방식
올해 대회에서는 초등학생과 부모 또는 조부모가 한 팀을 이루는 가족유소년부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 부문은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2인 1조로 18홀 베스트볼 방식으로 경기를 치릅니다. 보호자는 8월 31일까지 협회 등록 회원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남녀 구분 없이 시·도별 최대 4팀씩, 총 136명이 참가합니다.
전체 대회 규모와 주요 부문
이번 대회는 선수 856명을 포함해 총 990명이 참가하며, 지난해보다 90명 늘었습니다. 일반·시니어 개인전과 단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600명이 출전합니다. 개인전은 일반·시니어 남녀로 나눠 36홀 스트로크 방식, 단체전은 혼성 2인 1조 36홀 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대학부는 남녀 각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120명이 배정됐습니다.
임원친선전 신설 및 논란
대한파크골프협회 임원과 각 시·도협회 회장, 사무국장이 참가하는 임원친선전이 올해 처음 추가됐습니다. 이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원친선전 공식 종목 편성에 대해 형평성과 예산 투명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경기장과 일정, 참가 안내
대회는 창원 대산면파크골프장 2구장 A·B·C·D코스에서 일반·시니어 경기가, 1구장 C·D코스에서 임원친선전, 대학부, 가족유소년부가 열립니다. 10월 20일 첫날에는 경기가 끝난 뒤 파크골프 축제 한마당이 열리며, 21일에는 각 부문 최종 경기와 시상, 폐회식이 진행됩니다. 참가 접수는 각 시·도협회 또는 대학 담당자가 일괄로 하며, 마감은 9월 23일입니다. 개인·단체전 참가비는 1인당 2만원, 대학부는 1만원, 가족유소년부와 임원친선전은 무료입니다.
시상 및 부상 내역
종합우승 시·도에는 우승기, 문체부장관 상장,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됩니다. 2위와 3위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입니다. 일반·시니어 개인전 남녀 1위는 각 100만원, 단체전 1위는 1인당 75만원, 대학부 1위는 각 50만원, 가족유소년부 1위는 팀당 30만원이 주어집니다. 지정 홀 홀인원상과 경품 추첨상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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