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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촌, 파크골프로 ‘크로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강원 횡성군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파크골프장과 휴양시설을 공동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KTX와 연계해 추진되며, 현재는 제안 단계로 구체적 조건은 협의가 필요합니다.

도시·농촌, 파크골프로 ‘크로스’

사진 · 서울경제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장·휴양시설 공동 조성 제안
  2. KTX 연계 및 관광 활성화 계획
  3. 기존 협력 사례와 향후 계획
  4. 제안 단계와 협의 사항

파크골프장·휴양시설 공동 조성 제안

강원 횡성군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사업비를 분담해 파크골프장과 체류형 힐링센터 등 휴양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의 ‘3세대 도농 상생형 자원공유 모델’을 수도권 지자체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수도권 주민은 부족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횡성군은 외부 재원을 활용해 체육시설을 확충할 수 있습니다.

KTX 연계 및 관광 활성화 계획

서울 청량리역에서 횡성까지 KTX로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점을 활용해 파크골프와 숙박·관광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철도 관광상품과 통합교통서비스(MaaS)를 접목해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생활인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기존 협력 사례와 향후 계획

횡성군은 이미 서울시와 협력해 우천면에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조성한 바 있으며, 서초구 수련원도 자원공유 사례로 들었습니다. 앞으로 연수원, 교육원, 자연체험학교, 농촌유학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농촌민박, 치유농장, 휴가지 원격근무 등 체류형 관광사업과의 연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안 단계와 협의 사항

파크골프장 공동 조성 사업은 아직 제안 단계로, 참여 지자체와의 사업비 분담 비율, 시설 이용권 등 구체적인 조건은 협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입니다. 박근식 횡성군 교육체육과장은 “수도권은 부족한 복지·생활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횡성은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 수도권 지자체와 재원 분담 및 주민 우선 이용권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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