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 가곡, 하남, 삼랑진, 무안, 산외 등 6개 파크골프장, 총 162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밀양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공인 구장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지도자 자격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단은 각 파크골프장을 9홀씩 순차적으로 휴장해 잔디와 코스를 집중 관리하고, 안전시설 점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밀양강, 낙동강 등 자연환경과 연계해 전국 대회 유치와 스포츠관광 자원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밀양은 6개소 16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공인구장을 갖추고 있어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며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