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제8회 한국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지체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한국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과 전남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과 전남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경기위원, 내빈 등 6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총상금은 1천만원이었습니다.
전남 선수단의 성과
개인전 PGST1 남자부에서 이정철 선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PGST3 남자부에서는 김도형 선수가 1위, 강내성 선수가 2위, 조동신 선수가 3위를 기록해 전남 선수들이 1~3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조동신·김도형·박정규·이경순 선수로 구성된 전남팀이 1위, 강내성·김혈관·문병호·황선하 선수로 구성된 또 다른 전남팀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인사와 현장 분위기
개회식에는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임지락 화순군수, 김일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국장, 지역 국회의원, 화순군의회 의원, 전국 시·도 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금주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고, 신정훈 국회의원은 폐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황재연 중앙회장은 "파크골프가 지체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돕는 생활체육 종목임을 강조하며 전국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선수단을 환영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당부했습니다.
경기장 환경과 대회 의미
화순파크골프장은 자연경관과 편의시설, 쾌적한 경기 환경으로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경기장 밖에서는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하며 우정을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