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재개장
충주시는 단월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를 마치고 10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월파크골프장은 충주시 달천강변1길 65 일원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 전용 구장입니다.
주요 개선 내용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4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정비했습니다. 타구 사고가 잦았던 구간의 코스 동선을 변경했고, 물고임이 심했던 티박스 18개소는 배수와 내구성이 뛰어난 중량 팔레트로 교체해 티샷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기존 잔디 그린은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균일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편의시설 확충
코스 이동 거리가 길어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화장실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또한 배수관과 집수정도 확충해 강우 시에도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도록 배수 체계를 보강했습니다.
시 관계자 발언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단월파크골프장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