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힐스에 첫 K-파크골프장 설계 수출
케이파크골프는 9월 9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 리조트 내 PAR3 8번 코스 18홀을 파크골프장 36홀로 전환하는 공식 설계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골프장의 자연 지형과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파크골프 코스로 재설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활체육형과 프로형 18홀로 이원화
36홀은 이용 목적과 경기 수준에 따라 생활체육형 18홀(66타, 대한파크골프협회 기준)과 프로형 18홀(72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기준)로 나누어 설계됩니다. 하나의 구장 안에 생활체육과 프로 파크골프의 경기체계를 모두 담는 방식입니다.
국내 설계 경험의 첫 해외 적용
케이파크골프는 한강여의도파크골프장, 제천파크골프장,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 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 등 국내 주요 파크골프장 설계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번 미션힐스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에 처음으로 K-파크골프 설계 기준과 경기규정을 적용하게 됐습니다. 전영창 대표는 "한국에서 축적한 파크골프 경험이 처음으로 중국의 실제 공간에 구현되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계획
케이파크골프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파크골프장 설계, 시설자재, 운영, 대회, 교육, 스포츠관광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화제] ‘K-파크골프’ 중국 상륙…하이난 미션힐스에 첫 설계 수출!](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09/19106_31844_29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