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6연패와 개인전 결과
양평군은 제7회 물맑은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 단체전에서 1·3·4위를 차지하며 6년 연속 우승을 이어갔습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박해봉(양평)이 91타로 우승했고, 최광현(여주·91타)이 준우승, 선형석(양평·91타)과 김학일(양평·92타)이 각각 3위와 4위, 부산의 정중호(93타)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는 성점연(양평·87타)이 우승, 최복희(양평·88타) 2위, 신순덕(서울·89타) 3위, 김순화(고양·90타) 4위, 이주현(가평·90타) 5위였습니다.
대회 개막식과 주요 인사
개막식에는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김영재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등과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상욱 회장은 “전국의 파크골프동호인들의 양평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고, 최종식 이사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참가자와 현장 분위기
입문 3개월 만에 5위를 차지한 부산 정중호 선수는 “첫 출전이라 성적은 아쉽지만 꾸준히 연습해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양평 파크골프장의 난이도와 아름다움을 칭찬했으나, 시상금이 적은 점은 아쉽다고 했습니다. 부산 여성 선수 4명은 화려한 복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전진선 군수의 환영사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장과 체육 인프라를 갖췄다”며 “파크골프 활성화와 체육복지 증진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