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파스 파크골프 뉴스 · 매거진
대회·행사오파스 소식 해설

문체부장관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협회 임원 친선전 ‘끼워 넣기’ 편성 논란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10월 20~21일 창원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제4회 문체부장관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임원 친선전을 공식 경기로 포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학부 출전 인원은 축소됐고, 임원 경기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문체부장관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협회 임원 친선전 ‘끼워 넣기’ 편성 논란

사진 · 한국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임원 친선전 공식 경기 포함 논란
  2. 대학부·유소년부 경기 축소와 참가 인원
  3. 공정성·운영 투명성 지적

임원 친선전 공식 경기 포함 논란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협회 임원과 시·도협회 회장, 사무국장만 참가할 수 있는 임원 친선전을 공식 종목으로 편성했습니다. 이 경기는 대회 첫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구장 C·D코스에서 18홀로 치러집니다. 임원 친선전 참가비는 무료로 책정됐으며, 비용 부담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학부·유소년부 경기 축소와 참가 인원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부와 가족유소년부, 개인·단체전이 열리지만, 대학부 출전 인원은 대학별 남녀 각 2명, 총 120명으로 축소됐습니다. 개인전과 단체전 참가자는 600명입니다. 임원 친선전의 참가 인원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전국대회에 선수들의 출전 기회는 줄고 임원들의 경기 기회는 늘어난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정성·운영 투명성 지적

손상우 구미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대학부 출전 인원 확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대회 질과 운영에 쓰여야 할 예산이 일부 임원들의 친선전에 쓰이는 것이 아니냐"며 협회의 운영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OHPAS JOURNAL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