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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파크 골프 천국되나... 파크골프장 1곳 증설하고 3곳 새로 짓는다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충남 서산시가 총 166억 원을 들여 양대동 파크골프장 증설과 3곳의 신규 파크골프장을 내년과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용 인구 증가와 주민 민원에 따라 권역별 신설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 파크 골프 천국되나... 파크골프장 1곳 증설하고 3곳 새로 짓는다

사진 · 글로벌이코노믹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양대동 파크골프장 증설
  2. 신규 파크골프장 추진 현황
  3. 서산시 파크골프장 현황과 추진 배경
  4. 관계자 및 시장 발언

양대동 파크골프장 증설

양대동 서산시파크골프장은 10억 원을 투입해 18홀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으며,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규 파크골프장 추진 현황

지곡면 대요리 구장은 53억 원이 투입되어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산읍 대로리 구장은 내년 4월 착공 예정입니다. 해미면 휴암리 구장은 문화유산 발굴조사를 거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휴암리 구장은 땅 소유주의 기부채납으로 부지가 마련됐습니다.

서산시 파크골프장 현황과 추진 배경

현재 서산시에는 시가 운영하는 양대동(36홀), 역천(18홀) 파크골프장과 사립 골프장 한 곳이 있습니다. 2030년까지 3곳이 추가되면 시 운영 파크골프장은 5곳이 됩니다. 시 관계자는 "양대동 골프장은 입장 대기 인원이 많고, 읍면동 주민들의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아 권역별로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운영 파크골프장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관계자 및 시장 발언

서산시 관계자는 "이용객이 어르신뿐 아니라 50대 등도 늘어나 복지 차원에서 구장 증설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의 제안이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육 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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