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장배 제7회 지도자대회와 제2회 임원·위원 총연합대회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영주시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 파크골프협회, 영주시, 영주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지도자와 선수, 심판, 임원 등 총 760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첫날 지도자대회에 455명, 둘째 날 임원·위원 총연합대회에 305명이 출전했습니다.
입상자 및 상금 내역
6일 열린 지도자대회 남자부에서는 안동시 석지권 선수가 우승, 영주시 김태석이 2위, 안동시 윤병진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는 칠곡군 조춘영이 1위, 포항시 김진식이 2위, 울진군 정수경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도자대회에는 총 750만원의 상금이 마련됐고, 남녀 개인전 우승자에게 각각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습니다.
7일 임원·위원 총연합대회 남자부는 청도군 조재원이 우승, 고령군 송선달이 2위, 영덕군 김상태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영주시 이정원이 1위, 상주시 정선옥이 2위, 여성위원 엄재서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준비됐으며, 우승자에게는 7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됐습니다.
주요 인사 발언 및 부대행사
개회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 각 시군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황 시장은 "파크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지도자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이 회장은 "협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대회 기간에는 행운권 추첨과 시군 대표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