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 파크골프장 준공 및 시범운영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에 조성된 간동 파크골프장이 지난달 31일 준공을 마쳤습니다. 이 구장은 2만9500㎡ 규모에 18홀을 갖추고 있으며, 화장실, 매표소, 사무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각 홀마다 파라솔이 설치됐습니다. 11월 13일까지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시범운영을 제공합니다.
정식 개장과 대회 일정
준공을 기념해 11월 14일에는 화천군민을 대상으로 2026 화천군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정식 개장은 대회 다음날인 11월 15일로, 타 지역 동호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천군 파크골프장 현황과 이용 안내
이번 간동구장 준공으로 화천군 내 파크골프 기반시설은 7개 코스, 총 117홀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2구장, 장미구장, 용암구장, 사내 파크골프장, 간동 파크골프장(각 18홀), 하남 파크골프장(9홀)이 운영 중입니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 1만5000원이며, 이 중 1만원은 화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화천지역 숙박업소 이용객은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천군의 계획과 군수 발언
화천군은 파크골프 시설 확충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관광객 유입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파크골프 산업을 통해 화천군의 지역경제가 회복되고 군민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