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현황
제9회 대구광역시 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가 6월 23일 대구강변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대구시내 각 구·군 대표 클럽 소속 선수 402명(진행 6명, 심판 4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자 일반부, 여자 일반부, 남자 시니어부, 여자 시니어부, 그리고 처음으로 슈퍼시니어부가 신설되어 어르신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경기 방식은 개인전 36홀 샷건 스토로그, 단체전 36홀 포섬 베스트볼이었습니다.
주요 인사 발언
이성수 대구광역시 파크골프협회장은 "지난달 23일~24일 경남양산 황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에서 대구시협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파크골프 대구의 저력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회원님들께서 단합된 힘을 보여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나누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실 멋진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이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미래를 밝히는 이정표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은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하여 파크골프인의 한마당 잔치인 제9회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종합 및 개인전 결과
종합우승은 북구(53점), 준우승 중구(49점), 3위 동구(43점), 4위 서구(39점), 5위 달서구(35점)가 차지했습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달서구 김성래(115타), 북구 김종홍(116타), 서구 강인호(116타), 중구 김호제(117타), 북구 전찬기(117타)가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일반부는 동구 송임숙(116타), 서구 권미숙(117타), 중구 이정선(122타), 북구 이효영(122타), 달성군 배현숙(122타)이 입상했습니다.
남자 시니어부는 서구 한동춘(115타), 북구 안동록(116타), 중구 신채우(118타), 중구 장기현(119타), 달성군 이정영(120타)이, 여자 시니어부는 남구 권귀분(118타), 동구 권정숙(119타), 달성군 박한순(120타), 수성구 홍정희(121타), 동구 김기순(121타)이 각각 1~5위를 차지했습니다.
슈퍼시니어부 신설로 남자부 중구 박장재(61타), 북구 한상우(62타), 달성군 김달일(63타), 여자부 수성구 이순자(60타), 달서구 조춘자(65타), 중구 허길자(66타)가 각각 1~3위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