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게리오웬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파주시는 10월 26일 '캠프 게리오웬 공원 기본구상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게리오웬을 파크골프장 중심의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체육·여가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부지 활용 및 향후 계획
시는 단순 녹지공간이 아닌 각종 체육행사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시설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장기임대 등 현실적인 토지 활용 방안과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 지원단과 현장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손배찬 시장 발언
손배찬 파주시장은 "캠프 게리오웬은 오랜 기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공간인 만큼, 이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기본구상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지 활용 방안과 예산 및 관련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실제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