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홀 규모 파크골프장 추진
경남 밀양시는 교동 밀양강 둔치 11만8천504㎡ 부지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172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 10개 코스(90홀)와 연습 1개 코스(5홀)로 구성해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일정과 기대 효과
밀양시는 1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내년 8월 착공해 2028년 10월 정식 개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을 안전하고 편의성 높은 핵심 체육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시민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