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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 전국 대표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

경남도민뉴스 보도에 따르면 밀양시가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화합니다.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며, 2028년 10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 전국 대표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

사진 · 경남도민뉴스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95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2. 사업 개요와 시설 계획
  3.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
  4. 밀양시 관계자 발언

95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밀양시는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1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갑니다.

사업 개요와 시설 계획

파크골프장은 밀양시 교동 24번지 일원 11만 8,504㎡ 부지에 총사업비 111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규 10개 코스(90홀)와 연습 1개 코스(5홀), 주차장 172면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국 및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

공사는 2027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진행되며, 2028년 8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0월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대구부산고속도로 밀양 나들목과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 분기점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높습니다.

밀양시 관계자 발언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국 각지의 방문객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두루 갖춘 명품 체육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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