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종 전 프로야구선수, 파크골프대회 참가
박해종 전 프로야구선수는 6월 15일 서울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날 박 전 선수는 이경흥 씨와 한 조를 이뤄 57타를 기록했습니다.
파크골프의 매력과 성장
박 전 선수는 파크골프가 가성비가 뛰어나고, 즐거우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파크골프가 국내에 막 보급되던 시기부터 활동해온 원로 동호인으로, 은퇴 후 골프 티칭 자격증을 취득하고 약 15년 전 파크골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시니어 회원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사회적 교류와 파크골프장 확대 필요성
박 전 선수는 "집에만 있었을 사람들이 경기장에 나와서 공을 치고, 웃으며 애기하는 게 무엇보다 최고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파크골프로 운동을 하니깐 병원비도 일단 많이 안 나가고 있어요"라며 건강 증진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파크골프장 이용료가 저렴하다는 점을 들며, 회원 수 증가에 맞춰 파크골프장 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스케치] “파크골프, 사람을 만나고 건강해지는 운동”](https://img.etoday.co.kr/pto_db/2026/06/20260629105505_2352214_1199_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