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급 지도자 자격검정 실시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가 2024년 상반기 2급 지도자 자격검정 시험을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영동, 충주, 단양, 청주 4개 지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도내 일반회원 중 일정 자격을 갖춘 307명이 응시했습니다.
합격률과 지역별 현황
자격검정 결과, 304명 응시자 중 194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6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까지 평균 95% 이상이었던 합격률에 비해 낮은 수치입니다. 충북 내 8개 시·군협회별 2급 지도자는 총 594명으로, 각종 대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험 방식과 어려움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엄격하게 치러졌으며, 실기에서는 타샷, 어프로치샷, 벙커샷, 퍼팅, 라운드 평가가 있었습니다. 어프로치샷이 특히 어려워 불합격자가 많았고, 이에 따라 규정이 개정되어 반경 4m 원이 적용되었습니다. 필기와 실기 장소, 식사 등 운영상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보은·영동군협회 첫 지도자 배출
2024년에는 보은군협회와 영동군협회가 창단 1년을 맞아 처음으로 2급 지도자 자격검정에 응시해 첫 지도자를 배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