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백송홀딩스배 제3회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가 12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결선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백송홀딩스와 부산시가 후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지역 동호인 1000명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쳐 320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주요 결과
결선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남녀부 각각 36홀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안성용(기장군)이 109타로 우승하며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2위는 최운식(동래구, 116타), 3위는 공세학(강서구, 116타)으로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여자부는 이숙희(북구)가 116타로 김옥희(강서구)와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서 승리해 우승했고, 김옥희가 2위, 안경숙(강서구, 119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입상자와 특별상
남자부 4위 조정일, 5위 김정봉(이상 117타), 6위 송관섭, 7위 이창희, 8위 박진관(이상 118타), 9위 백차운, 10위 송민호(이상 119타)가 입상했습니다. 여자부는 4위 최정숙, 5위 권정남(이상 119타), 6위 김영자(120타), 7위 이영숙, 8위 장민자, 9위 황옥자(이상 121타), 10위 이명숙(122타)이 수상했습니다. 남녀 4~6위는 50만 원, 7~10위는 30만 원, 11·22·33·44·55·66·77·88·99·111위는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남녀 80위에게는 파크골프 가방이 제공됐습니다.
대회 소감 및 시상식
김성호 부산시파크골프협회장은 “부산에서 가장 공을 잘 치는 사람들이 이번 부산일보 대회에 출전했다. 끝까지 선전을 펼쳐진 많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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