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참석
제1회 보문산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10월 4일 대전 중구 버드내태평파크골프장에서 본선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17회 효문화뿌리축제와 함께 열렸으며, 예선을 거친 249명의 선수가 총상금 1000만 원을 놓고 경쟁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오노균 대회장, 김제선 중구청장, 윤원옥 중구의회의장, 박용갑·황운하 국회의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입상자
남자부에서는 최명하(대전 중구)가 55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2위 이상호(대전 중구·56타), 3위 김상룡(세종시·56타), 4위 최정승(대전 동구·58타), 5위 이경호(대전 유성구·59타)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자부는 김미영(대전 서구)이 56타로 우승했으며, 2위 송남예(대전 중구·59타), 3위 정민자(세종시·59타), 4위 조기숙(대전 유성구·59타), 5위 최재경(대전 중구·60타)이 입상했습니다.
가족·외국인 특별경기 및 시상
3대 가족이 함께 출전한 특별경기에서는 김봉심·김병채·김단우 가족팀이 우승해 대전시교육감상을 받았습니다. 이화순·양경모·양세현 가족팀이 준우승, 김영근·김도균·김재홍 가족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홀인원상은 전성원, 문삼현, 성관순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싱가포르·우즈베키스탄·필리핀·예멘 참가자들에게는 외국인 특별참여상이 수여됐습니다.
대회 운영과 마무리 발언
대회는 효·가족·국제교류를 강조하며 세대와 국적을 잇는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 오노균 대회장은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신명 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