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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파크골프 동호인 450명 한자리에…제9회 영천시장기 대회 성료

경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8월 29일 영천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9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에 35개 클럽, 450여 명이 참가해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영천시파크골프협회는 이날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영천 파크골프 동호인 450명 한자리에…제9회 영천시장기 대회 성료

사진 · 경북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경기 방식과 현장 분위기
  3. 협회 활동과 장학금 기탁
  4. 주요 인사 발언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9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가 8월 29일 영천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협회장 이창식)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35개 클럽에서 4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습니다. 개회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시·도의원, 이현준 경북도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현장 분위기

경기는 36홀 합산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샷건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실력을 겨뤘습니다. 60대 황은숙 선수는 “지역의 모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협회 활동과 장학금 기탁

영천시파크골프협회는 2009년 출범해 현재 35개 클럽, 1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협회는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누적 기탁액은 900만원에 이르렀습니다.

주요 인사 발언

이창식 협회장은 “파크골프는 고령화 사회에서 회원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김병삼 시장은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서로 친목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음 대회부터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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