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대회 코스, 스크린에 완벽 재현
임팩트파크골프는 9월 4일 양평파크골프장 교육장에 스크린 시스템을 설치하고, 7일에는 양평 1·2구장을 실제와 똑같이 구현한 코스 패치를 완료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경기 전 스크린에서 코스를 미리 플레이하며 홀별 특성과 공략 지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개발팀은 8월 4일부터 현장 답사와 스케치를 시작해 약 한 달간 정밀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혁신 운영 방식
이번 대회는 실시간 스코어 중계, QR 기반 원스톱 접수, 통합 와일드카드 결선 진출 방식 등 다양한 디지털 운영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예선 3차전부터는 심판이 태블릿PC로 입력한 점수가 보이스파크 앱과 현장 전광판에 실시간 반영되고, 참가자는 경기 도중 점수와 순위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 과정도 QR 시스템으로 간소화해 현장 대기 시간을 줄였습니다.
기술적 완성도와 향후 계획
임팩트파크골프는 공의 움직임과 그린 상태를 재현하는 기술, AI 스윙코치, 클럽비전, 실사형 그래픽 등 다양한 기능을 스크린 시스템에 적용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을 스크린 코스로 개발해 대회 현장과 연결하고, 사전 연습 공간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병양 대표는 “스크린을 활용하면 참가자가 경기장을 미리 경험하고 보다 충실하게 대회를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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