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는 9월 22일 오세길 의원이 발의한 ‘가장동~도마동 권역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오세길 의원은 가장동~도마동 지역에는 파크골프장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인근 태평동과 만년동에는 이미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간 체육시설 이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의원은 가장동 유등천변 옛 축구장 부지를 파크골프장 후보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대전시와 서구에 파크골프장 조성 방안 마련, 부지 현장 조사, 사업 타당성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오세길 의원은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행정절차에 조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