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이 1단계 81홀 공사를 마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파크골프장은 전국 최대인 180홀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번에 완공된 81홀은 초급자용 27홀, 중상급자용 36홀, 최상급자용 18홀로 구성됐습니다. 코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됐으며, 대한파크골프협회 등 전문 단체의 의견이 반영됐습니다.
준공식 및 향후 계획
준공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대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 식수와 시타 등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군위군은 2단계로 99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행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정식 개장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고, 그 전까지는 36홀만 초청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군위군수 발언 및 대회 일정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위군의 새로운 자랑이자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준공식에 이어 16, 17일에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제5회 군위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