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수료 및 동아리 출범
경북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직업교육체제구축팀은 9월 17일 칠곡군 공용 평생학습공간 '상생마루'에서 제1기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과 '칠곡파크원 동아리'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12주 동안 총 50시간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이론과 교내 실습, 금산파크골프장과 석적파크골프장에서의 현장 체험이 포함됐습니다.
수료생 활동과 향후 계획
지도자 과정을 마친 22명 중 8명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충남 아산 충무공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심판 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수료생들은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구성해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대학과 지역의 협력
이날 행사에는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 임태희 칠곡교육문화회관장, 오주훈 사회체육과 학과장, 박영호 지도교수, 앵커사업단 관계자, 수료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은재 총장은 “바쁜 일정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상생마루를 거점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칠곡파크원 동아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과학대는 앞으로 교내 파크골프 실습장을 조성하고 전문가 과정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