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첫 18홀 정규 파크골프장 개장
김포시는 마산동·장기동 일원 2만 3,900㎡ 부지에 조성된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장은 김포 최초의 정규 18홀 규모로, 평지형 A코스(9홀)와 산악형 B코스(9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사업비 55억 9,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야간 조명 시설을 갖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방식과 이용 안내
운영 시간은 06시부터 22시까지 하루 7개 타임(회차당 72명)으로, 공휴일은 09시부터 18시까지 단축 운영합니다. 김포시민은 3,000원, 관외 이용자는 4,5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예약은 김포도시공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발권으로 이원화되며, 관외 이용자는 당일 현장 접수만 가능합니다. 휴장일은 매월 셋째 월요일, 명절, 노동절, 잔디 보호 기간(3~4월)입니다.
임시 개장과 사전 점검
정식 개장에 앞서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최종 점검이 진행됩니다. 김포도시공사는 8월 26일 김포시파크골프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8월 31일에는 합동 시범 라운드를 실시했습니다. 협회는 시범 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망 추가 설치와 경기 동선 개선안을 전달했습니다.
대회 개최 및 향후 일정
정식 개장 이후 10월 16일에는 솔터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