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저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후 첫 공식대회
성저파크골프장은 올해 조명 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코스 정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명탑 설치와 환경 개선 이후 처음 열린 공식대회로, 향후 야간 이용이 가능해질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대회는 주간에 진행됐으며,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습니다.
남자부·여자부 우승자 및 순위
남자부에서는 정영훈(대화클럽)이 18홀 51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옥규(가와지클럽)가 53타로 2위, 이택진(정발산클럽)이 54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는 정지민(중산클럽)이 53타로 우승했고, 김길순(성저클럽)이 54타로 2위, 김순희(대화클럽)가 55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남녀부 모두 상위권이 2~3타 차이로 촘촘하게 경쟁했습니다.
대회 현장과 참가자
이번 대회에는 고양시파크골프협회 등록회원 약 364명이 참가해 A·B코스 18홀에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후 남녀 입상자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습니다.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을 찾아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힐링 스포츠”라며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현장] 51타 정영훈 정상…‘조명탑 새 단장 성서’ 고양시의장배 파크골프 성료](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09/19159_32066_4118.jpg)

